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3호 (2020년 8월 1주)

조사결과 요약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적 평가 48%, 부정적 평가 46 %
대선후보 지지도/적합도: ­이낙연 23 %, 이재명 18 %, 윤석열 7 % 등의 순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 %,  미래통합당 27 %,  정의당 8 % 등의 순

정부 코로나19 방역 대응 평가: ­긍정적 평가 84 % > 부정적 평가 14 %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 인식: ­심각하다 51 %, 심각하지 않다 48 %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감: ­불편하다 78 % > 불편하지 않다 22 %

공정성 인식

–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공정하다 32%
– ­­우리 사회는 취업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34%
– ­­우리 사회는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다 22%
– ­­우리 사회는 계층상승 기회가 공평하다 21%

여당 법안 처리 방식: ­다수 의석 집권 여당의 독단적 행동 53% > 총선 민심 반영된 의석 구조에 따라 일하는 것 38%
향후 입법처리 방향: ­시간 걸리더라도 야당과 협의 66% > 야당 계속 반대시 여당 단독으로라도 30%
21대 국회 평가:
–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 43%, 그렇지 않다 52%
– ­­미래통합당은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 23%, 그렇지 않다 70%

검찰 개혁 추진 방향: ­검찰 길들이기로 변질되는 등 당초 취지와 달라짐 52% >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게 진행 32%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적 평가 48%, 부정적 평가 46%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 48%,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 46%로 나타남.

☞ 지난 7월 4주 조사와 비교하여 긍정적 평가는 3%포인트 하락함.


대선후보 지지도/적합도

이낙연 23%, 이재명 18%, 윤석열 7% 등의 순

▶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보면, ‘이낙연’ 의원이 23%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18%), ‘윤석열’ 검찰총장(7%), ‘홍준표’ 의원(5%), ‘안철수’ 대표, ‘오세훈’ 전 시장(각각 3%) 등의 순으로 나타남(‘태도유보’ 31%).

▶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340)에서는 ‘이낙연’ 의원(48%)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28%)가 뒤를 이음.

▶ 미래통합당 지지층(n=268)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16%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홍준표’ 의원(11%)이 그 뒤를 이음.

☞ 지난 7월 4주 조사와 비교하여 ‘이낙연’ 의원과 ‘윤석열’ 검찰총장은 각각 1%포인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포인트 하락함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  미래통합당 27%,  정의당 8%

▶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미래통합당’(27%), ‘정의당’(8%) 등의 순으로 나타남(‘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 23%).

☞ 지난 7월 4주 조사와 비교하여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3%포인트 하락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3%포인트 상승함.


정부 코로나19 방역 대응 평가

긍정적 평가 84% > 부정적 평가 14%

▶ 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 84%로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 14%보다 매우 높게 나타남.

☞ 지난 7월 4주 조사와 비교하여 유사한 수준이며, 대부분의 국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함.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 인식

심각하다 51%, 심각하지 않다 48%

▶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전반적 인식은 ‘심각하다’(매우+심각함)는 인식이 51%로 ‘심각하지 않다’(매우+심각하지 않음)는 인식 48% 보다 높음.

☞ 지난 7월 4주 조사와 비교하여 ‘심각하다’는 응답이 12%포인트 감소해,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과 큰 차이 없는 수준임.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감

불편하다 78%  > 불편하지 않다 22%

▶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불편하다’(매우+다소)는 인식이 78%로 ‘불편하지 않다’(전혀+별로)는 인식 22% 보다 매우 높게 나타남.

☞ 지난 7월 4주 조사와 비교하여 ‘불편하다’는 응답은 4%포인트 줄었으나, 여전히 불편하다는 응답이 높은 수준임.


공정성 인식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공정하다 32%
취업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34%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다 22%
계층상승 기회가 공평하다 21%

▶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공정하다(매우 그렇다+그런 편이다)’는 응답은 32%임.

▶ ‘우리 사회는 취업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매우 그렇다+그런 편이다)’는 응답은 34%, ‘우리 사회는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다(매우 그렇다+그런 편이다)’는 응답은 22%, ‘우리 사회는 계층상승 기회가 공평하다(매우 그렇다+그런 편이다)’는 응답은 21%임.

☞ 우리 사회의 공정성 인식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남.


여당 법안 처리 방식 및 향후 입법처리 방향

여당 법안 처리 방식: 다수 의석 집권 여당의 독단적 행동 53% > 총선 민심 반영된 의석 구조에 따라 일하는 것 38%

향후 입법처리 방향: 시간 걸리더라도 야당과 협의 66% > 야당 계속 반대시 여당 단독으로라도 30%

▶ 여당 단독 법안∙추경안 통과에 대해 응답자의 53%가 ‘야당과의 협의를 무시한 다수 의석을 가진 집권 여당의 독단적 행동’이라고 답해, ‘총선 민심이 반영된 의석 구조에 따라 일을 하는 것으로 당연한 일이다’ 라는 응답(38%)보다 높음.

▶ 향후 법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거나 충돌할 경우, ‘시간이 걸리더라도 야당과 협의해서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66%로 ‘야당이 계속 반대한다면 여당 단독으로라도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30%)보다 높음.


21대 국회 평가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 그렇지 않다 52% > 그렇다 43%

미래통합당은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 그렇지 않다 70% > 그렇다 23%

▶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하지 못한다(매우+그런 편)’는 의견이 52%로 ‘잘한다(매우+그런 편)’는 응답(43%)보다 높음.

▶ 미래통합당이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하지 못한다(매우+그런 편)’는 의견이 70%로 ‘잘한다(매우+그런 편)’는 응답(23%)보다 높음.

☞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모두 각각의 역할을 잘 못하는 것으로 인식됨.


검찰 개혁 추진 방향

검찰 길들이기로 변질되는 등 당초 취지와 달라짐 52% >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게 진행 32%

▶ 전반적으로 볼 때, 정부와 여당의 검찰개혁이 ‘검찰 길들이기로 변질되는 등 당초 취지와 달라진 것 같다’는 의견이 52%로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게 진행되는 것 같다’는 의견(32%)보다 높음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0년 8월 6일 ~ 8월 8일
  • 조사대상(모집단): 만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5명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으나, 보도 시 표본크기는 1,005명으로 보도해야 함)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 응답률: 31.1% (총 3,230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5명과 응답 완료)
  • 접촉률: 26.5%
  • 가중치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0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응답자 특성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값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중복응답 문항의 경우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척도형 문항(예: 매우 + 다소)의 두 개 응답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합산하였으므로 척도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언론 공표 혹은 인용 시에는 조사개요를 참고하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ㆍ보도 지침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엠브레인퍼블릭 송미진 부장(mjsong@embrain.com)
  • 케이스탯리서치 하동균 이사(kiwiha@kstat.co.kr)
  • 코리아리서치 이인환 수석연구원(ihlee@kric.com)
  • 한국리서치 박정석 차장(jspark@hr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