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2호 (2020년 7월 4주)

알림

▶ NBS 1차 조사(2020년 7월 9일 ~ 7월 11일)에서 제시한 정당지지도 결과표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에게 재차 ‘호감 가는 정당’을 물은 결과를 포함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당지지도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에게 호감 가는 정당까지 확인한 결과를 제시합니다. 이에 따라,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에게 재차 호감 가는 정당을 물은 결과까지를 포함한 정당지지도를 추가로 제시하여 드립니다. 해당 결과는 NBS 홈페이지(http://nbsurvey.kr/)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결과표에도 추가하였습니다. 

▶ NBS는 이번 2차 조사부터 정당지지도 결과를 제시할 때,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에게 호감 가는 정당을 확인한 결과까지 포함하겠으며, 해당 결과 추이를 분석하겠습니다.


조사결과 요약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적 평가 51% > 부정적 평가 44%
대선후보 지지도/적합도: 이낙연 24%, 이재명 20%, 윤석열 8% 등의 순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  미래통합당 24%,  정의당 6% 등의 순

코로나19 방역 대응 평가: (정부) 긍정적 평가 85% > 부정적 평가 14%, (지자체) 긍정적 평가 87% > 부정적 평가 10%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 인식: 심각하다 63% > 심각하지 않다 36%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감: 불편하다 82% > 불편하지 않다 18%

개인 행복감_나는 행복하다:
그렇다 48%
국가자부심_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렇다 69%
사회적신뢰: 이웃 및 직장 동료 신뢰도 67%, 처음 만난 사람 신뢰도 23%

부동산 정책 평가: 긍정적 평가 21% < 부정적 평가 71%
부동산 정책의 국정운영 평가 영향력: 영향을 받지 않았다 65%, 원래 지지했지만 철회했다 24%, 원래 지지하지 않았지만 지지한다 4%
집값 기대 수준: 하락희망 57%, 현재 수준 유지 31%,  상승희망 10%
국회, 청와대, 정부 등의 세종시 이전이 부동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여부: 도움 될 것 38% <  도움 되지 않을 것 55%
수도권 집값 상승 원인: 정부의 정책 실패 때문에 46% ≒ 시장의 상황 때문에 47%
임기 내 부동산 시장 안정 가능성: 안정시킬 것 11%  <  안정 어려울 것 85%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적 평가 51% > 부정적 평가 4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 51%,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 44%로 나타남.

–긍정적 평가는 30대(63%)와 40대(59%), 호남권(86%)에서 높음.
–부정적 평가는 50대 이상(50대 51%, 60대 56%, 70대 54%), 서울(51%)과 대구/경북(54%)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 지난 7월 2주 조사와 비교하여 긍정적 평가는 2%p. 하락함.


대선후보 지지도/적합도

이낙연 24%, 이재명 20%, 윤석열 8% 등의 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보면, ‘이낙연’ 의원이 24%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20%), ‘윤석열’ 검찰총장(8%), ‘안철수’ 대표, ‘홍준표’ 의원, ‘오세훈’ 전 시장(각각 3%) 등의 순으로 나타남(‘태도유보’ 28%).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371)에서는 ‘이낙연’ 의원(49%)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30%)가 뒤를 이음.

▶미래통합당 지지층(n=244)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22%로 가장 높음.

–‘이낙연’ 의원은 30대(33%), 호남권(41%)에서 특히 높음.
–‘이재명’ 지사는 40대(29%), 인천/경기(25%)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윤석열’ 총장은 70세 이상(23%), 대구/경북(21%)에서 비교적 높음.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  미래통합당 24%,  정의당 6%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7%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미래통합당’(24%), ‘정의당’(6%) 등의 순으로 나타남(‘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 23%).

–‘더불어민주당’은 30대(46%)와 40대(45%), 충청권(44%)과 호남권(64%)에서 특히 높음.
–‘미래통합당’은 60대 이상(60대 40%, 70세 이상 43%), 대구/경북(36%), 부산/울산/경남(32%)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 지난 7월 2주 조사와 비교하여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3%p. 하락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2%p. 상승함.


코로나19 방역 대응 평가

(정부) 긍정적 평가 85% > 부정적 평가 14%
(지자체) 긍정적 평가 87% > 부정적 평가 10%

(정부) 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 85%로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 14%보다 매우 높게 나타남.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모든 계층에서 높은 가운데, 30대(93%), 호남권(90%)에서  특히 높음.

(지자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 87%로 ‘잘못하고 있다’ (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 10% 보다 매우 높게 나타남.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모든 계층에서 높음.

☞ 지난 7월 2주 조사와 비교하여 유사한 수준이며, 대부분의 국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함.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 인식

심각하다 63%  > 심각하지 않다 36%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전반적 인식은 ‘심각하다’(매우+심각함)는 인식이 63%로 ‘심각하지 않다’(매우+심각하지 않음)는 인식 36% 보다 높음.

–’심각하다’는 인식은 모든 계층에서 높은 가운데, 60대(75%), 호남권(74%)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 지난 7월 2주 조사와 비교하여, ‘심각하다’는 응답이 9%p. 감소함.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감

불편하다 82%  > 불편하지 않다 18%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불편하다’(매우+다소)는 인식이 82%로 ‘불편하지 않다’(전혀+별로)는 인식 18% 보다 매우 높게 나타남.

–‘불편하다’는 인식은 모든 계층에서 높은 가운데, 40대(87%), 충청권(87%)에서 특히 높음.

☞ 지난 7월 2주 조사와 비교하여, ‘불편하다’는 응답은 3%p. 줄었으나, 압도적으로 불편하다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개인 행복감_나는 행복하다

개인적 행복감 48%

▶개인적 행복감을 보면 ‘그렇다’(매우+그런 편)는 긍정적 응답이 48%, ‘그렇지 않다’(전혀+별로)는 부정적 응답은 11%임(보통은 41%).

–긍정적 응답은 30대(65%), 화이트칼라 종사자(60%), 경제적 상위 계층(65%)에서 특히 높음.


국가자부심_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국가자부심 69%

▶국가자부심을 보면 ‘그렇다’(매우+그런 편)는 긍정적 응답이 69%, ‘그렇지않다’(전혀+별로)는 부정적 응답은 8%임(보통은 23%).

–긍정적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 진보 성향층(81%)에서 특히 높음.


사회적 신뢰

집단별 신뢰도: 이웃 및 직장동료 67%, 처음 만난 사람 23%

▶이웃이나 직장동료를 신뢰한다에 대해서 ‘그렇다’(매우+ 그런 편)는 응답 67%, 처음 만난 사람도 신뢰한다에 대해서 ‘그렇다’(매우+ 그런 편)는 응답은 23%로 나타남.

–이웃이나 직장동료 신뢰도는 화이트칼라 종사자(78%), 경제적 상위 계층(81%)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처음 만난 사람에 대한 신뢰도는 50대(33%)와 70세 이상(35%), 자영업 종사자(29%)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부동산 정책 평가

긍정적 평가 21% < 부정적 평가 71%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 71%,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 21%로 나타남.

–부정적 평가는 60대(82%), 서울(76%), 대구/경북(82%)에서 특히 높음.
–긍정적 평가는 40대(31%), 호남권(37%)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자가 2채 이상 소유 가구에서 부정적 평가가 74%로 특히 높음.


부동산 정책의 국정운영 평가 영향력

영향을 받지 않았다 65%, 원래 지지했지만 철회했다 24%, 원래 지지하지 않았지만 지지한다 4%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집값 문제가 국정운영 평가에 영향을 받았는지를 질문한 결과, ‘지지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65%, ‘원래 지지했지만, 지금은 지지를 철회했다’ 24%, ‘원래 지지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지지한다’ 4%로 나타남.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30대(7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4%) 에서 높음.
–‘원래 지지했지만 지금은 지지를 철회했다’는 50대(30%)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자가 2채 이상 소유 가구에서 ‘지지를 철회했다’는 응답이 28%로 상대적으로 높음.


집값 기대 수준

하락희망 57%, 현재 수준 유지 31%,  상승희망 10%

▶향후 집값 기대수준을 보면 ‘떨어졌으면 좋겠다’(대폭+소폭)는 응답이 57%, ‘현 수준이 유지되면 좋겠다’ 31%, ‘오르면 좋겠다’(대폭+소폭) 10%로 나타남.

–하락 희망은 충청권(62%), 전세 또는 월세 거주자(74%)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현재 수준 유지는 부산/경남/울산(39%)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상승 희망은 자기 집 2채 이상 소유(21%)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국회, 청와대, 정부 등의 세종시 이전이 부동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여부

도움 될 것 38% < 도움 되지 않을 것 55%

▶국회, 청와대,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부동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전혀+별로)라는 부정적 평가는 55%로 ‘도움이 될 것’(매우+어느 정도)이라는 긍정적 평가 38% 보다 높게 나타남.

–부정적 평가는 60대(62%), 서울과 대구/경북(각각 62%), 정부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66%)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긍정적 평가는 50대(44%), 충청권(49%)과 호남권(57%),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평가(68%)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수도권 집값 상승 원인

정부의 정책 실패 때문에 46% ≒ 시장의 상황 때문에 47%

▶수도권 집값 상승의 원인에 대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는 정부의 정책 실패 때문에’ 46%, ‘정부의 정책으로도 잡을 수 없는 시장의 상황 때문에’ 47%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정부의 정책 실패 때문에’는 60대(60%), 대구/경북(57%)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시장의 상황 때문에’는 30대 이하(18-29세 63%, 30대 58%), 호남권(65%) 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임기 내 부동산 시장 안정 가능성

임기 내 부동산 시장 안정시킬 것 11% < 임기 내 부동산 시장 안정 어려울 것 85%

▶현 정부의 임기 내 부동산 시장 안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임기 내에 부동산 시장 안정이 어려울 것이다’가 85%로 ‘임기 내에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것이다’(11%) 보다 매우 높게 나타남.

–‘부동산 시장 안정이 어려울 것이다’는 모든 계층에서 높음.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것이다’는 60대(16%), 호남권(20%) 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조사개요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0년 7월 23일 ~ 7월 25일
  • 조사대상(모집단): 만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3명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했으나, 보도 시 표본크기는 1,003명으로 보도해야 함)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 응답률: 26.6% (총 3,768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3명과 응답 완료)
  • 접촉률: 29.1%
  • 가중치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0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응답자 특성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값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중복응답 문항의 경우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척도형 문항(예: 매우 + 다소)의 두 개 응답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합산하였으므로 척도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 언론 공표 혹은 인용 시에는 조사개요를 참고하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ㆍ보도 지침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엠브레인퍼블릭 송미진 부장(mjsong@embrain.com)
  • 케이스탯리서치 하동균 이사(kiwiha@kstat.co.kr)
  • 코리아리서치 이인환 수석연구원(ihlee@kric.com)
  • 한국리서치 박정석 차장(jspark@hrc.co.kr)